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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이웃을 꿈꾸는 “청당벽산블루밍아파트”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21/03/05 [19:46]

 

 

  © 아파트뉴스



 

주 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룡동 청당2118

단 지 명 청당벽산블루밍아파트

세 대 수 1,647세대

건 설 사 벽산건설()

준 공 일 20079

동 수 17개동 최고 15

면 적 17,905.017

평 형 92, 105, 142, 171

주 차 지하주차 1,673, 지상주차 549

난방방식 도시가스 개별난방

관리방식 위탁관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청당벽산블루밍의 아침은 늘 상쾌하다. 창문을 활짝 열면 상쾌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며 단지를 놀이터 삼아 날아다니는 새들의 지저귀는 맑은소리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다가오는 것은 좋은 자연환경 한가운데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편리함은 그대로 지키면서 전원주택의 포근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청당마을 벽산블루밍 아파트.

 

  © 아파트뉴스



아파트 뒤쪽으로 아늑하게 자리한 앞산을 한 바퀴 돌면 1시간 정도가 걸린단다. 입주민들이 갈고 닦은 길이 이젠 제법 등산로처럼 자리하며 입주민들에게 길을 내어준다. 가파른 중턱엔 계단도 만들고 잡고 오를 수 있도록 밧줄도 매어놓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손으로 함께 하는 길을 내어 아파트의 자랑거리가 됐다.

 

오르막이 힘든 어린이나 어르신들은 단지 내 3에 이르는 산책로를 즐긴다. 산책로는 지압코너,진디길,나무계단 등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이와함께 단지 가운데 위치한 300여년의 세월을 버텨내며 단지의 상징이 된 팽나무도 아파트의 큰 자랑이며 입주민끼리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 제격이다.

 

▲     ©아파트뉴스

 

 

또한 동 간격이 넓어 겨울에도 해가 잘들어 따듯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복잡한 도시환경에서 살짝 벗어나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이 뛰어나며 단지 주변으로는 교육인프라와 함께 법원과 행정기관 등이 많아 생활의 편리함까지 갖췄다.

 

아파트 인근으로 1번 국도와 남부대로가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고 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입주민의 건강관리에 일조하고 있으며 아파트 주변에 많은 개발의 활기가 진행되고 있어 대중교통망 또한 좋아질 전망이다.

 



 

▲ 청당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석민 회장  © 아파트뉴스

 


우리 아파트는 1647세대의 대단지아파트지만 이웃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화합이 뛰어난 곳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석민 회장은 입주자대표회장 임기 3년차로 그간의 노고를 담담히 이어갔다.

아파트 건설사의 부도로 하자담보금 받아내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입주민 모두 한마음의 결과로 적절한 선의 하자담보금을 확보할 수 있었고 현재 14년차의 아파트로서 꼼꼼히 살펴가며 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입주시부터 고민거리였던 15400V특고압 철탑을 지중화하는데 입주민 자생단체인 헤드철탑지중화촉구모임을 통해 한전과 오랜 협의 끝에 흉물 송전탑을 지중화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지중화 위원들과 입주민들의 한마음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애써주신 입주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는 철탑이 있던 자리에 잔디를 입히고 수목을 심어 첫 새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분쟁도 많았지만 입주민과 소통을 전제로 투명성을 공유하며 이해와 믿음으로 우리 입주민 스스로 해결했다. 입주자대표나 입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라며 환하게 웃는다.

 

현재 단지 인근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 중으로 입주민들께 미치는 환경적 피해 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시공건설사와 협의를 위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기초로 우리 입주민이 우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자랑

우리 아파트는 우선 함께하는 입주민의 화합이 자랑이고 조경이 뛰어납니다. 특히 공유면적이 넓고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의 시설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임기 중 하고 싶은 일은

아파트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알뜰장을 운영해 얻어지는 수입으로 입주민 관리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일부의 민원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도 민원의 내용을 이해하기 때문에 모두의 이익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통해 다시한번 이 부분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14년차인 우리 아파트의 단지 시설개선에 주력하여 보다 나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서로 협력을 바탕으로 이해와 모든 일을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추진하여 입주민 화합을 위하는 자랑스러운 아파트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입주민들께 한마디

함께하는 아파트를 위해 나보다는 우리라는 이해를 부탁드리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아파트는 함께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 아파트뉴스



관리행정을 맡고있는 근무자들에게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고 계시며 10년 이상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을 만큼 근무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업무에 최선을 부탁드립니다

 

입주민을 위한 가교역활의 중심 이창옥 관리소장

청당벽산블루밍아파트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위탁관리 다하리의 이창옥 소장은 부임한지 2달여정도 되어간다고 했다.

부임초기로 업무의 철저한 파악과 함께 입주민의 행복한 정주여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입주민들께 한마디

최선의 노력으로 입주민 생활불편 개선에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사무소 구성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아파트는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한 사람의 이기가 모두를 불편하게 또는 이해와 양보가 모두를 행복하게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함께 할 때 모두의 행복한 공간으로 역할이 완성된다. 청당벽산블루밍아파트의 입주민들이 행복한 울타리의 조건은 모두의 화합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최 은 주 기자 korea5094@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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