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파주시,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실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동계2차 예찰 실시
 
최은주   기사입력  2021/02/19 [10:11]

파주시청


[apt-news.net=최은주] 파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2차 과수화상병 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월 11일부터 전년도 발생지역 15km 내 사과·배 38농가/22.7ha를 대상으로 1차 동계정밀예찰을 완료하고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동계정밀예찰을 실시한다.

2차 동계정밀예찰은 2020년 발생지역인 적성면 지역 및 파주시 문산읍, 법원읍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진행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에서 잎이나 줄기가 불에 탄 것 같은 형태로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현재 치료제가 없어 농가에서 각별히 유의해야하는 병이다.

과수화상병 의심될 경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한다.

신고 즉시 현장에서 간이검사를 실시해 의심여부를 1차로 확인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은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알코올 등 소독액으로 반드시 작업도구를 소독 후 사용해야한다.

나무에 발생한 궤양을 제거해 과수화상병 균이 잠복할 수 없도록 과수원도 청결하게 관리해야한다.

또, 작업일지, 외부출입자, 약제 살포일 등을 상세히 기록해 보관해야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인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2/19 [10:11]   ⓒ apt-news.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