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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산을 품은 행복아파트 두정2차 e-편한세상 아파트”
소통과 배려하는 행복한 이웃사이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20/11/16 [18:00]

 

▲     ©아파트뉴스

 

 

주 소 천안시 서북구 노태산로145

단 지 명 천안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

세 대 수 848세대

입주시기 2013. 6

건 설 사 대림산업

동 수 11개동

층 수 최고 23/최저 18

평 형 72(198) (A)84(321) (B)84(151)

주 차 세대당 1.2

난 방 개별난방(도시가스)

관리방식 위탁관리

교육환경 오성초, 부성초, 오성중, 성정중, 두정고 등

편의시설 이마트, 노태산체육공원, 부성2동행정복지센타,업성생태호수공원

 

 

 

가을 문턱에 아파트의 조경수들이 온통 붉게 물들어 가고 나무들마다 한껏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며 불타고 오르고 있다. 계절의 시간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여름을 아쉬워 할 틈도 없이 수확의 철을 마무리하고 있다. 천안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 정문을 지나며 푸른 하늘에 감탄을 연발하며 단지 이곳저곳을 살피다 중앙광장의 앙증맞은 곰 조형물과 펼쳐진 잔디에 눈길이 간다. 잘 가꾸어진 잔디와 함께 넓게 펼쳐진 광장의 모습에 잔디관리에 땀 흘렸을 수고가 보이는 듯 했다. 광장주변에 가을을 품은 조경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보기 좋았다.

 

▲ 입주자대표회의 김미수 회장  © 아파트뉴스

입주 7년차인 천안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의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김미수 회장을 만나 단지 자랑과 함께 아파트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함께하는 공동체를 위해

 

저희 아파트는 입주민 모두가 예의와 함께 배려가 늘 함께 하는 품격있는 아파트입니다며 말을 꺼낸 김회장은 첫마디부터 막힘없는 단지 자랑을 한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노태산을 품고 노태산체육공원이 바로 옆에 있으며 업성생태호수공원이 입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어 불편함 전혀없다고 강조한다.

 

사실 김미수회장은 천안의 아파트입주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무려 10여년을 훌쩍 넘기며 봉사에 최선의 노력을 해오며 천안시아파트입주자단체를 처음 설립한 사람이다. 그는 현재도 천안시 입주자대표연합회장을 맡아 끊임없는 봉사를 하고 있다.

 

나를 위하고 이웃을 위해

 

김회장은 아파트 가로등 전기료 지원조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천안의 모든 아파트가 지원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의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에 보금자리를 잡고 살며 입주자대표회장활동을 하며 천안시에서는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을 1호로 개설해 입주민자녀들이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게 하였고 2016년도에는 녹색아파트지정과 함께 살기 좋은 아파트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는 2017년도에 아파트노인정시설을 활용해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하였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2019년도에는 시보조금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단지 내 cctv카메라교체공사를 하는 등 아파트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인정식사보조원과 단지앞 버스정류장청소 및 공동육아나눔터청소 등의 일자리를 만들어 단지 어르신들이 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냈다. 물론 고용비용은 시에서 지원받는다. 이렇듯 김회장의 봉사 열정은 진행형이다.

 

  © 아파트뉴스

 

배려하고 소통하는 단지

 

김회장은 단지 중앙광장의 잔디관리를 위해 생육기간 1년을 두고 출입을 제한하여 푸르른 잔디광장으로 일궈내기도 했다. 입주민들의 출입제한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뜻을 이해하고 함께 해주셔서 녹색광장을 만들어 냈다며 자랑했다.

저는 입주민들께 항상 배려하는 이웃을 강조합니다. 단순하지만 늘 인사나누고 소통하는 단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저는 보람있는 입주자대표가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임기 중 앞으로의 계획

 

김회장은 현재 우리 아파트의 5년차 하자협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파트를 위하고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전문가와 협의하여 건설사와 최선의 협의를 진행 중이며 좋은 결과로 입주민들께 보고 드릴 계획입니다라 말했다.

 

▲ 좌로부터 김미수 회장, 이명숙 관리소장, 채영숙 경리대리, 최성권 과장, 차정준 대리, 장일두주임, 성태정 주임  © 아파트뉴스

 

입주자대표회장이 말하는 관리소장

 

입주민의 안녕과 편리한 정주여건을 위해 이명숙 관리소장은 입주초기부터 근무해온 우리 아파트 산 증인이나 진배없다. 입주민을 위해 늘 살피고 불편의 실마리를 해결하는 그의 능력은 탁월하다.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이소장의 관리역량은 크다고 했다.

 

관리소장이 말하는 회장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의 위탁관리사인 우리관리의 이명숙 관리소장은 김회장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는 기자의 부탁에 한마디로 합리적인 분이며 모든 업무의 중심은 법 테두리안에서 라며 늘 강조하신다. 또한 직원들의 복리증진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며 회의운영 능력이 탁월하시다라고 말했다.

 

아파트는 우리 아파트가 최고

 

이명숙 관리소장은 주택관리사 8회 출신으로 베테랑답게 아파트입주 초기부터 현재까지 근무하며 아파트의 모든 곳을 살피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아파트는 입주민 화합이 으뜸입니다. 입주민 봉사단체인 e어울림을 주축으로 입주민 화합에 시너지역활을 하고 계시며 공동체활성화의 일환으로 아나바다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고 입주민잔치를 열어 함께하는 행복잔치를 매년 열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민과 함께 단지주변청소를 실시하는 등 상생하며 살아가는 최고의 단지입니다며 자랑의 보따리를 풀어 냈다.

 

  © 아파트뉴스

입주민들께 한마디

 

우리 단지는 카페활동(SNS)이 활성화 되있습니다. 많은 입주민들께서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했습니다. 생활하시면서 느끼는 불편이나 고쳐야 할 곳은 당연히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저희가 할 것과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해 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직접 방문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불만사항에 확인된 내용없이 달리는 댓글에 저희는 상처 받고 의욕이 상실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입주민여러분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입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광장이다. 서로 이해와 배려가 절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이 보편적이 되고 생활의 방식이 함께라는 방식으로 이해를 해야만 공동체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두정2e-편한세상아파트의 미래는 밝다.

 

 

 

   안 병 옥 기자 korea5094@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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