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아파트 탐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3대가 함께 상호존중과 예의바른 마을
경기 화성시 봉담읍 휴먼시아 동화마을 6단지아파트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9/07/18 [14:58]

 

▲     ©아파트뉴스

 

 

 단지상세정보

 

소 재 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길 122

단 지 명휴먼시아 동화마을 6단지 아파트

총세대수8개 동 736세대

입주년도20079

평 형122.22, 127.56, 115.00

관리방식위탁관리

시 공 사신일건설, 양우건설

시 행 사대한주택공사

교육환경동화초, 효행초, 동화중, 봉담고 등

편의시설농협하나로마트, 생태근린공원

 

 

경기도 화성시 봉담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용이해 최근 화성시의 교통 요지로 부각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삼봉산(三峰山:262m)과 건달산(建達山)을 뒤로 하고 봉담읍에 자리한 휴먼시아 동화마을 6단지아파트는 인근 수기봉의 자연 풍광을 그대로 단지 품으로 끌어들여 경관배치가 아름답다.

 

7월 장마전의 이른 폭염이 쏟아지고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분주히 연못 다리공사 작업이 한창 이였다. 움직일 때 마다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직원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가득한 것이 즐겁게 일을 한다는 표정이 역력하다.

 

아파트 동간 거리가 넓어서인지 맑은 공기와 산책로 주변의 연못에 하늘하늘 늘어진 수양버들가지 등이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최적의 공간임을 느끼게 해준다.

▲     © 아파트뉴스

 

입주민들은 언제라도 아파트 단지의 많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산책로 모두를 누릴 수 있다. 어느 곳이나 발길을 향하더라도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서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며 단지에 대한 입주민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휴먼시아 동화마을6단지아파트는 총 8개 동 규모로 34평부터 38평형으로 구성됐으며, 736세대가 모여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문화 컨텐츠를 담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봉사 활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행복한 주거문화를 공유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효를 실천하며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로 정주여건을 갖춰 나가고 있다.

 

▲ 화성 휴먼시아 동화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최기정 회장  © 아파트뉴스

 

지난 20184월 제6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추대된 최기정(61) 회장은 아파트란 관리가 잘되고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이 잘되면 아파트가격 상승은 물론 늘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게 되있다.“라고 말한다.

 

당연하고 간단한 이야기지만 사실 많은 이들이 함께 한 울타리 안에서 살다보면 그리 간단치 않은 것을 누구나 안다. 그래서 최회장의 간단한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최회장은 2017년도에 동화마을6단지 아파트로 이주를 했다고 한다. 그 이전에는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서울에서 자리잡고 생활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봉사시간 200시간을 초과 하였으며 헌혈 45회 등 필자 같은 보통사람으로서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당시 살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으로도 봉사를 하였고 서울은평구재건축 기술부장으로 끊임없는 봉사인으로 살아왔다.

 

최회장은 단지 내 작은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고 있으며 반대하는 쪽에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찬성하는 과반의 입주민 의견을 설명해 동참하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동대표 선거 당시 소통위해 귀를 열어 놓겠다.” “편리성을 추구 하겠다.” “휴식이 있는 아파트라는 공약을 입주민들에게 약속을 한 바 있다고 한다. 그 약속은 대표회장을 그만 둘 때 까지는 최선을 다해 지킬 것이라 말한다.

▲     © 아파트뉴스

 

저희 휴먼시아 동화마을6단지아파트는 쾌적한 단지 환경과 공동체 활성화에 입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아파트에 모든 사안을 입주민과 함께 합니다. 아파트가 단순히 여러 세대가 모인 공간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많은 입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최회장은 말했다.

 

한편 아파트 내에는 참빛봉사단과 어르신 봉사단이 봉사를 하고 있는데 어르신 봉사단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 환경미화와 함께 어린이 등, 하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며 참빛봉사단에서는 입주민이 주측이 돼서 어린이 만들기 놀이교실과 교육봉사를 담당하고 있다.

 

추후 계획으로는 단지 독서실을 이용해 출근하는 입주민세대를 위한 육아품앗이를 오후 4시경부터 9시경까지 육아 돌봄품앗이 계획 중이며 소요되는 비용은 공동체 활성비용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입주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최회장은 대표회장으로서 봉사 중 어려웠던 일 한 가지만 말해달라는 주문에 한동안 단지 내 테니스장으로 인해 약간의 소통부재가 있었으나 입주민들과 많은 의견 나눔과 대화를 통해 70% 이상의 화합을 이뤄낸 일 또한 보람이라고 말하고 의견을 끌어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70% 찬성보다는 20%의 무관심과 10%의 불만을 위해 보다 더 노력을 하겠다.“ 고 말하고 단지 내 민원사항은 가급적이면 직접 대화로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관리사무소가 해결이 안 되면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해결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주민의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물었다.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 다는 입주자대표를 왜 하십니까? 뜬금없는 질문에 최회장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봉사라는 것은 나 스스로를 즐겁게 합니다. 저희 집은 제 손자도 같이 살고 있는데 보면 3대가 함께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동화마을 6단지를 3대가 함께 안심하고 사는 그런 행복한 마을로 가는데 초석의 역할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봉사가 즐겁습니다.”라며 웃는다.

 

아파트관리에 대한 동화마을 입주자대표들의 생각은 남달랐다. 우선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함께 하면 책임의식과 함께 종사자들의 직업안정과 사기진작 등 입주민들을 위해 업체나 근무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을 거 라 생각한다.

▲     © 아파트뉴스

 

또한 아파트를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입주민을 위한 생활의 편리를 위해 쓰레기분리장을 새로 만들어 상시 개방을 하였고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을 보강하였으며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수목 관리도 관리소장이 조경관리사자격증이 있어 직원들과 함께 자체 관리를 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차시설의 확충으로 주차난해결을 하는 등 동화마을 입주자 대표와 함께 근무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용숙 관리소장은 위탁사인 대한산업개발()는 우리 동화마을 6단지에 오랜 책임감있는 관리의 노하우와 투명한 관리로 전 입주민과 근무자 모두가 안전한 아파트, 행복한 마을조성에 힘쓰고 있다철저한 관리규약의 준수와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사고 예방 관리, 입찰과정·관리비정보·잡수입 등의 투명한 공개로 입주민들의 신뢰를 높인 결과 시설 교체, 보수 공사, 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많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한다.

 

관리사무소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곧 입주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며 입주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원하는 방향을 인식하고 투명성으로 신뢰받는 관리사무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다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안 병 옥 기자 korea5094@apt-news.net

 

 

 

저작권자 ⓒ 아파트뉴스(www.ap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18 [14:58]  최종편집: ⓒ apt-news.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봉담살아유레디 19/07/21 [09:25]
자기홍보가 아닌 진정 입주민을위해 이단지회장처럼만 동대표 회장을 합시다.고생만습니다.파이팅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