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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아파트 관리로 사계절 내내 푸른 아파트
■ 경기 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9/05/13 [17:17]

 

경기도 광주시는 판교, 분당, 강남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울 생활권 지역이다. 여기에 경강선 교통 호재와 태전지구 개발 등 아파트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수도권 동남권의 대표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포읍은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읍으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인구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내년 초 행정구역 개편을 앞두고 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자리한 양촌현대아파트를 찾아가 보자.

 

▲  경기 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 아파트뉴스

 

 

단지상세정보

소 재 지경기도 광주시 양촌길 134

단 지 명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총세대수4개동, 390세대

입주년도200011월 입주

평 형107, 126

건설회사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광주매곡초, 광주매곡중, 광남고

교통환경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2영동고속도로

편의시설한국유통, 하나로마트

 

백마산 기슭, 주거환경 쾌적

투명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오월이다. 전국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한 축제가 열리고, 온 산이 꽃이 되고 향기를 품는다. 가정의 달, 감사의 달이기도 한 5, 싱그러운 바람을 따라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양촌현대아파트를 찾았다.

 

백마산 기슭에 자리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녹지가 풍부한 양촌현대아파트는 총 4개동 390세대 규모로 200011월 입주를 시작해, 올해 입주 19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  경기 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 아파트뉴스

 

오래된 아파트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고 정갈하다. 5월 같은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아파트 단지 내 숲 너머로 녹지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백마산을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다양하다. 게다가 동간거리가 넓어 공간의 여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아파트 후문 관리동 옆으로는 생활에 필요한 식품 및 물품을 구하실 수 있는 작은 상가가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후문 바로 앞에 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도 있다.

 

지난 201711월 양촌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추대된 남기조 회장은 5명의 동대표와 함께 운영절차에 따라 철저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전한다. 무엇보다도 관리직원들의 사기앙양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야말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원천이라고 믿는다.

 

요즘우리 아파트는 분기별 내부 감사제를 도입해 투명한 아파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관리주체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적극적인 아파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내가 사는 곳, 우리가 살아가는 아파트를 살기 좋은 곳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입주민 여러분 모두의 참여와 관심, 그리고 화합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지요,”

 

▲ 경기 광주시 양촌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남기조 회장   © 아파트뉴스

 

남기조 회장은 입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입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아파트문화를 활성화 하는 한편, 관리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양촌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남기조 회장은 지난해에 아파트 도색, 도장공사 사업, 지하 주차장 입구 계단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노후된 아파트 시설보수를 진행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공동주택 지원금 등을 활용해 100% 단지를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인근에 새 아파트와 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었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조경에 주력한 결과, 사계절 푸른 아파트로 변모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20178월에는 오포119안전센터와 함께 초기 화재진압과 특수 소방차량을 활용한 인명구조 등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입주민의 의견을 모아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해마다 봄 가을이 되면 이웃 아파트 입주민과 소통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과 맞물려 야시장이 먹거리·살거리·볼거리 제공으로 야시장을 개장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기 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 아파트뉴스

 

이렇게 양촌현대아파트가 입주민의 참여를 통해 아름답고 푸른 아파트, 활기찬 아파트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투명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입대의의 부단한 움직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울러 입대의 회장과 관리소장은 중요한 일을 상의하고, 입대의는 연 4회 정기감사와 수시감사를 실시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

 

양촌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남기조 회장은 자생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입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는 한편, 입주자대표회의와 노인회 등 자생단체와 입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어버이날 어르신 효행사와 단지청소, 꽃나무 식재, 입주민의 행사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경기 광주 오포 양촌현대아파트   © 아파트뉴스

 

▲     ©아파트뉴스

 

▲     © 아파트뉴스


 

아파트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관리동 2층에 위치한 입주자대표회의실을 입주민에게 개방하고, 입주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우쿠렐라,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우수한 강사 섭외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인 덕분에 수강 대기자가 매우 많은 편이다.

 

이뿐만 아니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갖고 있다. 어르신들은 떡국, 팥죽 등 특별한 음식을 한 날은 가족을 챙기듯 직원들에게 따듯한 마음과 격려를 전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양촌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소신껏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입주민들에게는 항상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적극적인 관리지원 자세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조경 하자를 보완하고 울타리에 넝쿨장미를 추가 식재해 오는 5월 장미향기와 사랑이 가득한 단지로 가꿀 계획이다.

 

긍정적인 자세로 내실을 다져

겸손하고 친절한 관리사무소

 

조봉기 관리사무소장은 지난 2007년 부임한 이래 올해로 12년을 장기근속해 오면서 그 누구보다도 아파트에 대한 애정이 많다. 이러한 실무 진행 능력 덕분에 양촌현대아파트는 보다 쾌적하고 살고 싶은 아파트로 진화해 가고 있다.

 

▲  사진 좌로부터 김지화 경비반장, 황유수 경비반장, 최제헌 관리과장, 김민주 경리주임, 입주자대표회의 남기조 회장, 양덕이 노인회장, 조봉기 관리사무소장, 윤성호 기전반장, 박순기 경비반장  © 아파트뉴스

 

그동안의 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입주민들과 소통하고 평온한 가운데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나가며, 안정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조봉기 소장은 평소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꼼꼼한 검토를 생활화하는 한편 직원들 간에 관리비 절감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아파트 내 각종시설물은 편리성과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사전정비와 보수를 일상화하여 입주민들의 소중한 자산가치 보전을 위해 노력한다.

 

조 소장은 입주민을 대면할 때 먼저 웃는 얼굴,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입주민과 이심전심 소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관리직원 스스로 이 점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와 직장에 대한 애착이 생겨 자연스럽게 애사심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조 소장은 늘 소통이란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것, 그리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입주민보다 앞서 생각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성실과 책임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관리주체, 그리고 따뜻한 봉사와 배려로 예의를 갖춘 이웃들이 살아가는 행복한 보금자리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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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7:17]  최종편집: ⓒ 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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