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청약물량은 10곳 5,932세대다. 모델하우스는 5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당첨자 계약은 12곳이다.
▲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조감도 © 아파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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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9년 5월 첫째 주에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0곳이다.
29일(월)에 △수지 동천 꿈에그린(오피스텔) △청주모충 LH트릴로채(공공분양) △광주 첨단 트레비엔 H-CITY(오피스텔)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5월 2일(목)에 △하남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B9블록(공공분양)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1 · 2단지 △진주정촌 올리움(국민임대)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전주 우아한시티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5곳이다.
5월 3일(금)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2차 더테라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명륜 2차 등 5곳이 방문객을 맞는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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