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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추진하는 공동체, 경기도 최고 명품아파트
■ 경기 남양주시 마석그랜드힐2차 아파트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8/12/04 [10:59]

편리한 교통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和道邑)은 북한강을 기준으로 양평군과 자연 경계를 이루고 있다. 경춘로와 경춘선이 중앙을 횡단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화도 나들목이 있으며, 화도~양평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천마산이 자리 잡고 있고, 마석가구공단과 스타힐리조트 등이 있다. 화도읍(和道邑)2017년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으로 올해 5월 말 현재 인구 1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월 경기도 공동주택관리분야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남양주 화도마석그랜드힐2단지 아파트를 찾았다.

 

▲   경기 남양주시 마석그랜드힐2차 아파트    © 아파트뉴스


단지상세정보

소 재 지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2102-25

단 지 명경기 남양주시 마석그랜드힐2차 아파트

총세대수5개 동. 330세대

입주년도20075월 입주

평 형112

건설회사정도건설()

교육환경마석초, 송라중, 심석고

교통환경지하철 경기도 경춘선 마석역

편의시설롯데마트, 화도농협하나로마트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어느덧 무술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올해에도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지나 어김없이 첫눈이 내렸다. 예로부터 첫눈 오는 날은 경사스러운 날이라 여기고 있다. 첫눈이 내린 11월 끄트머리쯤 찾아간 남양주 화도읍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도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좋은 모범아파트 선정을 축하하는 첫눈 같은 경사스러움, 기쁨의 웃음이 넘쳐난다.

 

 

▲     © 아파트뉴스

 

 

아파트 주변으로는 천마산이 마주 보이고 멀리 화야산과 운길산 봉오리들이 희미하게도 보인다. 그 산기슭 즈음에 아담하게 둥지를 틀고 앉은 경기 남양주시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는 올해 경기도 최우수 모범·상생관리단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 후보로 추천됐다.

 

경기도 모범관리단지 평가는 일반관리분야,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분야, 공동체 활성화분야,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각 시·군에서 1차 평가 후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9월 경기도 민간 평가위원회의 현지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는 지난 20075월 입주를 시작한 총 5개 동 330세대가 어우러져 살아간다. 지난 11월 새롭게 출범한 제7기 입주자대표회의는 박정덕 회장을 중심으로 5명의 동대표가 화합하며 소통과 화합 속에서 함께 행복한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 경기 남양주시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 제7기 입주자대표회의 박정덕 회장     © 아파트뉴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박정덕 회장은 부지런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그 무엇보다도 입주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 아파트. 서로 살기 편한 안전하고 쾌적한 아파트, 공정하고 투명하며 객관성 있는 아파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우리 아파트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또 쾌적한 아파트 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이며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항목별 관리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월 관리비 부과내역 및 공용관리비 부과금액, 개별 사용료 부과금액 등의 항목별 관리비 비중을 도출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비·청소인력 감축을 지양하고 일반관리비, 공동전기료 등 관리비 절감 항목을 선정했다.

 

▲     © 아파트뉴스

 

이를 위해 재활용 및 나눔을 위한 아나바다함을 운영하고 전 세대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며 관리비 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남양주시 관리비 다이어트 페스티벌에서 관리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리비 절감 실천 우수 단지 최우수사례를 발표해 입주민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관리비 절감 노력으로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신뢰회복을 이룬 이 아파트는 취약한 지역을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지역 방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한편, 더 나아가 이웃 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그랜드힐2차아파트 행복 봉사단과 탁구동호회를 발족했다.

▲     © 아파트뉴스

 

2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행복봉사단은 매월 1회 단지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취약지역 순찰, 불우이웃돕기 위한 바자회, 사회지역단체 봉사활동, 후원금 전달 등 주민참여 행사를 적극 실시하면서 공동체 활성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마을가꾸기 따복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입주자대표회의실이던 관리동 지하 1층을 다목적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는 쾌거를 이끌어냈다. 관리동 지하 1층을 문화강좌공간, 각종 동호회 모임방, 북카페 등으로 활용해 운영하는 한편 노인정 및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 텃밭도 조성했다. 폐 처분된 도로용 화분을 재활용해 단지 공터에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어린이 회원을 모집해 상추, 고추, 토마토를 심고 기르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며 가족이 함께 채소를 키움으로써 가족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     © 아파트뉴스

 

대다수 고령자인 경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 경비원과 미화원의 휴게공간을 확보하는 등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람 중심의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어냈다.

 

입주민들도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동참했다. 음식 등을 배달시키면 주는 서비스 쿠폰을 관리사무소에 기증하여 관리직원 간식 비용으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지난 2월 남양주시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에 선정돼 최근 CCTV 교체 및 증설공사를 마쳤고, 관리비 절감 및 단지 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인정받는 등 단지발전이 계속되고 있다.

 

신뢰받는 관리사무소 

 

광인산업()의 임영란 관리소장은 지난 20161월부터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실천방향을 제시하며 관리직원들을 독려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공용부분 관리뿐만 아니라 세대내 전등교체, 수전교체, 누전점검, 안전관리 등 세대 민원까지 성실히 임한다.

왼쪽부터 이해용 경비반장, 이종석 기전주임, 정은주 관리과장, 임영란 관리소장, 박정덕 입주자대표회장, 김정호 경비반장   © 아파트뉴스

 

특히 관리사무소의 이면지 사용, 종이컵 사용 자제, 사무실 전등 스위치 분리, 직접보수, 계약사항 검토, 관리비 데이터 분석 등으로 연간 관리비 약 6천여만 원의 관리비 절감을 이루며 지난해 남양주시에서 실시한 관리비다이어트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위탁관리업체인 광인산업()에서 실시한 봄맞이 환경정비 및 시설물안전점검 경진대회에서 평가항목 100%를 이행해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 아파트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획득한 안전한 아파트다.

▲     © 아파트뉴스

 

또한 관리사무소는 각종 문서와 기록 유지에 철저히 기하고, 현금 인출 시 사전, 사후 결재 및 시재금(통장)카드사용, 전기 검침일 변경으로 전기요금 누진 분산으로 관리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조경전지, 각종 시설물 보수공사 등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실시하여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과 자산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갱신, 성범죄 조회 여부, ·단직 근로자 적용제외 승인서 게시, 휴게시간 근무일지 기록 등을 꼼꼼히 살펴 공개하고 재무제표, 대표회의 회의록, 미수관리비 현황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 지난 3월 미수관리비 9.9%A등급을 유지했다.

 

이밖에도 배수로와 지하주차장 청소, 도로 및 지하주차장 바닥표지 도색, 화단 및 경계수목 관리도 재정비했다. 수목별 전지·전정과 이름표를 부착하고 관리사무소에 각종 문서를 정돈해 비치했다.

▲     © 아파트뉴스

 

임영란 관리소장은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의 한결같은 격려와 배려를 통해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어느 사이에 벽에 걸린 캘린더가 마지막 잎새처럼 한 장만이 남았다. 이렇게 12월이 찾아왔다. 아파트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곳,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에도 올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빛처럼 환한 새로운 일들이 비춰지는 내년을 기대하는 분주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그 곳,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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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0:59]  최종편집: ⓒ 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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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사랑 18/12/04 [11:29]
외진 아파트지만 관리가 잘돼서 입소문좋은아파트 소장이 일잘하누만.......우리 아파트도 쫌배워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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