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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하자 신고 총 7686건 신고…전년도에 비해 급격히 늘어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하자신고 건수 해마다 증가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22/02/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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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아파트 하자신고만 약 25000건에 이르는 것으로 접수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 해마다 약 5000건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울산중구 국민의 힘)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하자신고 건수는 총 24285건으로 연도별로 보면 2017408920183818201942902020440220217686건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신고접수 된 하자유형으로는 크게 균열과 기능불량, 결로, 들뜸 및 탈락, 결로, 누수 등이었으며 이중 균열이 총 980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고 이어 기능불량 8722들뜸 및 탈락 6980결로 6347누수 3057건 순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 5년간 하자신고 건수 상위 5개 아파트 건설사는 DL건설이 840건으로 가장 많았고 ()SM우방 782HDC현대산업개발() 533중흥토건() 532GS건설() 521건 순으로 밝혀졌다.

 

박 의원은 최근 광주에서 건설 중이던 공동주택 붕괴사고로 주택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아파트 부실시공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원점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지난 5년간 하자접수 통계만 보더라도 광주사고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신고 건수가 전체 건설사 중 3번째로 많았을 정도로 이미 전조를 보였다고 말하고 정부가 해당 건설사와 시공현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지난해 아파트 하자신고가 전년도에 비해 급증한 이유가 무엇인지, 집값을 잡겠다고 공급대책을 서두르면서 발생한 문제는 없는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제대로 살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지난해 아파트 하자신고가 전년도에 비해 급증한 이유가 무엇인지, 집값을 잡겠다고 공급대책을 서두르면서 발생한 문제는 없는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제대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하자로 인한 입주민의 피해를 보다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고 건설사의 경영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9년 설치된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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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5 [18:05]   ⓒ 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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