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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아파트
[기획] 대한민국 아파트의 역사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9/05/02 [11:30]

종암아파트

▲     © 아파트뉴스

 

우리나라에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의 선례를 남긴 회사는 건축자재를 주로 생산했던 주식회사 중앙산업이었다. 중앙산업이 사원 주택용으로 지은 '중앙아파트'성북동 언덕에 3개 동 4~5층 높이 건물로 콘크리트 자재로 건립됐다.

1957년 착공하여 이듬해 준공된 이 단지는 해방 이후 최초의 아파트로 기록됐으며, 대한민국 회사가 독자적인 기술로 처음 시공한 아파트이다.

그리고 최초로 수세식변기를 설치한 아파트이며, 공사 도중 이승만 대통령이 둘러보며 인부들을 격려해주고 간 이후로 더욱 유명해졌다. 특히 연탄보일러를 처음으로 시공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3년 이 아파트는 철거되었으며, 현재 '종암아파트'로 불렸던 이 아파트는 그러나 재개발되어 지금은 이 자리에 종암선경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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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1:30]  최종편집: ⓒ 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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