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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장·소화장아파트
[기획] 대한민국 아파트의 역사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9/04/25 [16:29]

▲     © 아파트뉴스


1941
년과 1944년에 부산토지공사가 지은 청풍장·소화장아파트는 부산광역시에 지어진 최초의 4층짜리 아파트이다. 70년 세월을 말없이 살아온 '광포동의 산증인'. 현존하는 국내 최장수 아파트다.

 

초기에는 아파트와 부산광역시청 겸용으로 지었으나 이후 건물 전체가 아파트로 사용되었으며 부산 최고의 공동주택이었는데 1980년대까지 외관은 아주 노후해서 놀라고, 안에 들어가면 넓어서 또 놀라고, 그리고 집주인이 부자라서 놀라서 세 번 놀란다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당시 최고급 아파트라는 것을 인증했다.

 

그러나 1996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판정받았으나 부지가 작아 재개발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려고 부산광역시에 알리면서 관심이 커졌으며 문화유산으로 지정은 되지 않았지만 부산광역시의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 보존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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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6:29]  최종편집: ⓒ 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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