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뉴스 > 2차섹션 선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파트 도색·도장공사 ‘스프레이 공법’ 현장 규제된다
환경부, 시행령 등 입법예고...재도장도 방진막 설치 의무화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8/10/18 [09:46]

앞으로 미세먼지의 원인인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외벽 도장(페인트칠) 공사(이하 재도장공사)가 날림먼지 발생 공사현장에서 스프레이 공법사용이 규제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는 아파트 재도장 공사 시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할 수 없게 됐다.

▲ 앞으로 미세먼지의 원인인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시행하는 외벽 도장(페인트칠) 공사(이하 재도장공사)가 날림먼지 발생 공사현장에서 ‘스프레이 공법’ 사용이 규제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는 아파트 재도장 공사 시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할 수 없게 됐다.     © 아파트뉴스



환경부는 12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대기환경법 보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알렸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서 시행하는 외벽 도장(페인트칠) 공사(이하 재도장공사)가 날림먼지 발생 사업으로 포함된다. 이들 사업이 날림먼지 발생 사업으로 포함되면, 사업자는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고, 날림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방진벽, 살수시설 등을 설치해야 한다.

 

앞으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재도장공사 시 페인트 분사(뿜칠)과정에서 스프레이건 공법으로 건물 외벽을 칠할 때,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진막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외에도 방진망은 풍속 감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개구율 40% 상당의 것을 사용하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등 미비점도 개선한다.

 

2019년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재도장 공사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의 상향 조정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도장 로프공이 부족한 현실에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용의 상승과 함께, , 롤러 작업 방식의 경우 스프레이 작업 방식에 비해 작업속도가 2배 느리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지게 되며, 또한 공사기간이었을 경우, 많은 작업인부가 필요하므로 인력난이 불가피하다는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0/18 [09:46]   ⓒ apt-news.net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